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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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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증 컵을 혼자 둔채 외출이라도 할려면... 걱정이 너무 많이된다. 애써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고... 5.7.10법칙을 활용해보아야겠다. 5초씩 하루에 10번 일주일동안 연습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고..........
사료 바꾸었네요. 간식주는 재미에 맛있는것을 많이 주었더니.. 사료를 먹지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료가 주식인데.. 두달밖에 안된 컵에게 밥따로 간식따로의 개념을 기대한 우리가족의 불찰이었네요. 주변 지인들이 간식은 절대루 안된다고.. 그렇게 당부했건만... 흘려듣고 실수를 했네요. 밤새도록 잠도 자지않고.. 낑낑거리는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방법이 없어.. 고민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용품가게 사장님께 상의를 드렸더니..... 사료를 다른것으로 바꿔보라고... 역시... 전문가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네요. 폭풍 흡입하는 컵을 보면서.. 안도와 미안함에... 짠했습니다. 두달짜리가 뭘안다고~~ 미안하다.. 컵. 다음부터 힘들게 안하~~께
책 감사합니다. 컵이 엄마의 지인이 보내준 책입니다. 컵이를 위해 책을 몇권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꾸~뻑
배변훈련
이불위에 소변보는 반려견 훈련법
종잡을수가 없네요 이제 몇일후면 꽉채워서 두달인데... 소변은 패드에... 똥은 아무곳이나.. 킁킁대며 급하게 돌아다닌다 싶으면 똥을 지른다. 어제는 정반대로 똥은 패드에... 소변은 아무곳이나... 숫놈이라서 더 그런가... 요 몇일 간식에 맛을 들여서 그런지.. 사료는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똥색깔도 사람똥이나 별반 차이없는것 같구..ㅋㅋ 간식 주지 말자고 서로 약속해놓구선...ㅋㅋ 오늘 새벽엔 바닥에 엎드려 자다가... 에어컨때문에 추운지..이불위에서 자더니.. 이불도 작살내구... 지금이야 여름이니 빨래를 해도 금새 마르니 상관없지만.. 겨울에 추워지면...조금 걱정됨.. 오줌싸게 똥사게..................컵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