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추워서
오랜만에 에어컨을 끄고
아침 사료를 주었는데..
먹지를 않는다.
어제 통닭맛을 보아서 그런지...
사료는 먹지않을려고 해서..
한참을 달래다가...결국
연어 살코기를 아침으로~~
음~~~
에어컨 없이도 잘지낼까 걱정되어
아이스팩을 하나 넣어주었는데...
찡찡거리지 않고 잘잔다.
귀여운 컵
새벽에 추워서
오랜만에 에어컨을 끄고
아침 사료를 주었는데..
먹지를 않는다.
어제 통닭맛을 보아서 그런지...
사료는 먹지않을려고 해서..
한참을 달래다가...결국
연어 살코기를 아침으로~~
음~~~
에어컨 없이도 잘지낼까 걱정되어
아이스팩을 하나 넣어주었는데...
찡찡거리지 않고 잘잔다.
귀여운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