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이 엄마의 지인이 보내준 책입니다.
컵이를 위해 책을 몇권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꾸~뻑
<애견이란는 용어를 사용했었는데... 지금부터는 반려견이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책의 힘은 무섭습니다.
컵이 엄마의 지인이 보내준 책입니다.
컵이를 위해 책을 몇권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꾸~뻑
<애견이란는 용어를 사용했었는데... 지금부터는 반려견이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책의 힘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