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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종잡을수가 없네요

이제 몇일후면 꽉채워서 두달인데...

소변은 패드에... 똥은 아무곳이나..

킁킁대며 급하게 돌아다닌다 싶으면 똥을 지른다.

어제는 정반대로 똥은 패드에... 소변은 아무곳이나...

숫놈이라서 더 그런가...

요 몇일 간식에 맛을 들여서 그런지..

사료는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똥색깔도 사람똥이나 별반 차이없는것 같구..ㅋㅋ

 

간식 주지 말자고

서로 약속해놓구선...ㅋㅋ

 

오늘 새벽엔

바닥에 엎드려 자다가...

에어컨때문에 추운지..이불위에서 자더니..

이불도 작살내구...

지금이야 여름이니 빨래를 해도 금새 마르니 상관없지만..

겨울에 추워지면...조금 걱정됨..

오줌싸게 똥사게..................컵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