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지개를 만나다. 컵, 미안해 외지교육때문에 집에 갈수가 없는데 밤새도록 문앞에서 기다릴텐데.... 지금이라도 집으로 가고싶다. 내일 맛난것 사다줄께 컵 살찐컵 거실에서 쫒겨나와... 아침부터 문앞에서 짠한 표정의 컵 일하러갔다오께 기다려 ...... 컵이랑 마당에서 삼만원대에 특가로 구입한 텐트를 마당에 한번 쳐보았네요. 맘에 듭니다. 바다 우리 컵이 그만 자면 안될까? 아빠 팔아프다.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