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쁜하루 오늘은 왜관에서 성주까지 그리고 미용도 다녀왔네요 멀미도 하고 올만에 산책도 맘껏하고요 안녕강이지야 선생님께는 칭찬도 듣고 간식도 얻어먹고 ㅎㅎ 컵이 몸무게에 신경을 쓰고 있네요 컵 미안하다. 너만빼구 고양이 만나러와서 너만 입장이 불가하다니 어쩌겠니.. 아빠가 대신 너 좋아하는것으로 보상할께 https://youtu.be/FWNWt3kiTWc 잠은 오는데 놀고싶고 체육행사 마치고 일찍퇴근이라서 포항지진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컵 혼자내비두어서 미안 누나 다리사이에 낑겨서 꼼짝도 못해요 ㅎㅎ 퇴근 후 바로 나왔네요 오늘은 무지 많이 기다렸나 봅니다 오늘도 우리는 팔각정 의자에 앉아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ㅎㅎ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