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찐컵 거실에서 쫒겨나와... 아침부터 문앞에서 짠한 표정의 컵 일하러갔다오께 기다려 ...... 바다 우리 컵이 그만 자면 안될까? 아빠 팔아프다. 바쁜하루 오늘은 왜관에서 성주까지 그리고 미용도 다녀왔네요 멀미도 하고 올만에 산책도 맘껏하고요 안녕강이지야 선생님께는 칭찬도 듣고 간식도 얻어먹고 ㅎㅎ 컵이 몸무게에 신경을 쓰고 있네요 컵 미안하다. 너만빼구 고양이 만나러와서 너만 입장이 불가하다니 어쩌겠니.. 아빠가 대신 너 좋아하는것으로 보상할께 https://youtu.be/FWNWt3kiTWc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