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은 오는데 놀고싶고 체육행사 마치고 일찍퇴근이라서 포항지진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컵 혼자내비두어서 미안 누나 다리사이에 낑겨서 꼼짝도 못해요 ㅎㅎ 퇴근 후 바로 나왔네요 오늘은 무지 많이 기다렸나 봅니다 오늘도 우리는 팔각정 의자에 앉아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ㅎㅎ 한과 물고 줄행랑후 숨기기 고산골에서 아침먹고 형아가 뽑아준 선물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